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름답고 기한 곳, 축구장의 힘 아름답고 기한 곳, 축구장의 힘 화창한 날 잔디가 넓게 깔려있는 축구장 한 가운데 누워 본 적 있는가? 편안한 느낌도 들고 가슴이 정말 벅차오르는 기분이다. 축구를 하는 곳 축구장에는 경기를 하는 축구선수, 경기를 관람하는 관람객, 심판, 코치, 감독, 카메라감독, 해설자, 통역관, 경기진행자 등등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는 경기에서 졌기 때문에 누군가는 경기에 이겼기 때문에 울 시민기자 | 김수현 시민기자 | 2014-01-17 15:41 축구화는 그냥 축구화일 뿐일까? 축구화는 그냥 축구화일 뿐일까? 축구경기를 보면 그라운드에 22명의 축구선수들이 호르몬으로 소통하는 개미들처럼 분주하고 정확하게 뛰어다닌다. 그 중에 10명은 서로 같은 옷과 같은 스타킹을 신고 서로의 팀을 알아보며 경기를 한다. 다른 10명도 또 다른 유니폼을 입고 서로의 팀을 알아본다.‘같은 팀은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라는 것은 축구의 기본적인 규칙이다. 여기서 시민기자 | 김수현 시민기자 | 2014-01-09 18:11 [시민기자] 축구중계, 보는 맛보다 듣는 맛! [시민기자] 축구중계, 보는 맛보다 듣는 맛! 현재는 새해 1월3일, 저기 멀리 있는 대륙에서 유럽인들은 축구를 즐기고 있다. 곧 다가올 브라질 월드컵도 지구 반대편에서 진행된다. 물론 대한민국도 참가한다. 우리는 이 먼 곳에서 하는 축구를 함께 즐기기 위해 TV 중계를 본다. 직접 축구 경기장에 간다면 해설이 필요 없다. 경기장 안은 흥분된 분위기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티브이 중계를 본다면 시민기자 | 김수현 시민기자 | 2014-01-03 15: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