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경주포커스 비전
시민의 소리를 키우면 올바른 언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경주의 미래도 밝아집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경주포커스>는 경주를 지키고, 묵묵히 지역발전에 기여해온
다수 시민들과 함께 시민이 주인인 전정한 독립언론을 지향합니다.


대표기자 김종득
창간초기 시민편집위원들과 함께 경주사회의 건전한 공론형성에 기여하면서, 이를 토대로 진보적인 지역신문 창간의 경제적, 사회적, 인적 토대를 꾸준히 준비하겠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좌지우지되지 않고 쓸 것 쓰고 할 말 제대로 하는, 시민이 주인인 독립언론을 만들기 위해 향후 시민주 공모형식의 온오프 언론매체 창립을 위한 법인화에도 주력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인터넷신문과 종이신문의 결합, 시민기자 취재 시스템 확립, 시민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독립언론으로 발전함으로써 우리지역 지역의 '대안신문'을 넘어 새로운 경주의 '주류언론'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빠르고 바른 신문

<경주포커스>의 창간은 많은 경주시민들이 빠르고 바른소식을 전하는 언론을 원한다는데서 출발합니다.
신속하게 보도하되 정학하고 올바른 보도를 하는 매체로 시민여러분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경주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관광, 스포츠 등 각종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각종 현안 및 이슈에 대해서는 심층기사를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다수서민의 삶이 향상되는 올바른 지역발전을 이루는데 일익을 담당 하되, 사람의 얼굴을 한 인터넷 언론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주적인 공론형성

<경주포커스>는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 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해 등록된 인터넷신문으로 경주지역 언론의 혁신적 대안매체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권력 및 경제의 중앙집권화에 따라 언론의 중앙집중도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역언론은 설땅을 잃고 있으며 경주시민조차 경주지역 언론을 외면하는 안타까운 현실은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경주포커스>는 뉴미디어 패러다임에 발맞춰 언론의 자유, 언론혁신을 실천하고 공정, 정확,신속한 뉴스 전달 및 탐사, 기획,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언론 및 지역사회의 혁신을 추구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동시에 뉴미디어 시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감각적인 뉴스 보도를 통해 건전하고 민주적인 공론형성에 기여하겠습니다.
경주지역 최고의 인터넷 신문다운 신문을 지향합니다.

사회적 약자 대변

언론의 사명은 어두운 곳을 비우처 밝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경주포커스>는 우리지역 사회적 약자들과 눈높이를 맞추겠습니다. 그들의 아픔과 분노를 대변하겠습니다.
노동자, 농민, 여상, 다문화가정등 경주에서부터 사회적약자들이 처벌받지 않는 경주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에 기여하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진보적 가치의 확산

<경주포커스>는 경주지역사회의 민주적 발전 및 올바른 의견형성을 위해 필요할 개역, 진보적 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연대함으로써 새로운 지역공동체 건설의 희망을 밝히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기존 언론을 통해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시민사회에 전달하겠습니다.
새는 좌우의 날개가 균형을 맞추어야 제대로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경주지역사회가 기득권과 사회적 약자, 보수와 진보가 균형을 맞출수 있도록 진보의 가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결코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인 신문

<경주포커스>의 주인은 독자 여러분들이며 경주시민들입니다.
<경주포커스>의 존재이유는 철저히 독자로부터 찾겠습니다.
<경주포커스>는 진실과 공정보도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지역여론 활성화를 위해 경주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신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기자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살아있는 생생한 뉴스, 삶이 녹아 있는 보도를 해 나가겠습니다.
시민과 학생,주부,회사원,공무원 등 <경주포커스>의 창간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시민기자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자가 일방적으로 기사를 전하는 식의 보도를 지양하고 편집국과 독자(네티즌)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완벽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올바른 인터넷문화 정착에 앞정서 나가겠습니다.

[ 경주포커스의 운영 방침 ]


경주지역 최초의 유무료 병행

<경주포커스>는 진정한 독립신문으로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향후<경주포커스>가 생산하는 모든 콘텐츠는 유료화 합니다.
자체생산하는 모든 콘텐츠는 유료화로 운영함으로써 향후 시민중심의 온오프 종합매체로 도약하는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취재인력의 확충 등 좀 더 잘 좋은 뉴스와 영상을 제공하는데 활용 합니다.
그러나 모든 콘텐츠에 대해서 유료화가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체 생산하지 않은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각종 기관이나 시민사회단체에서 제공하는 모든 보도자료를 비롯해 시민사회의 공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는 소식은 무료로 제공합니다.
광고주나 특정기관 나아가 취재원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는한 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는 진정한 독립언론의 실현은 불가능하다는게 경주포커스의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결재는 핸드폰, 실시간 계좌이체, 무통장입금 등 즉시 결재가 가능합 시스템을 활용하게 됩니다.
경주지역 최초로 시도되는 콘텐츠의 유료판매와 무료병행은 시민이 주인인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경주포커스>의 결단입니다. 독자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