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도 소방서에 근무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화재(대처)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9일 오전 10시30분께 경주시 내남면 덕천2리 주택화재 현장에서 맨몸으로 불길을 뚫고 들어가 80대 노부부를 구조한 손수호(69.경주시 중부동)씨는 소방가족이었다.
16일 화재현장에서 경주포커스가 단독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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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소방서에 근무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화재(대처)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9일 오전 10시30분께 경주시 내남면 덕천2리 주택화재 현장에서 맨몸으로 불길을 뚫고 들어가 80대 노부부를 구조한 손수호(69.경주시 중부동)씨는 소방가족이었다.
16일 화재현장에서 경주포커스가 단독인터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