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북면민을 울산지역 소 보다 못한 존재로 취급하나? "양북면민을 울산지역 소 보다 못한 존재로 취급하나? 포항 ~ 울산 간 고속도로 터널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중금속 물질인 비소암석이 양북면에 유입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주민대표, 권영길 시의원, 경주시청 이진섭 환경과장, 박차양 양북면장 그리고 사업자 측이 참여하는 긴급 간담회가 6일 오후2시부터 양북면사무소에서 열렸다.이날 간담회는 울주군 범서읍에서 이 비소암석을 농지에 성토하여 축사를 짓거나 그곳에 팬션을 건 시민기자 | 김인열 시민기자 | 2012-03-08 10: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