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 재선 도의원으로 지역발전 최선
안녕하십니까? 경상북도의원 배진석입니다.“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둡고 구석진 곳을 먼저 찾겠습니다.”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열정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다시 경주의 미래를 위한 4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주의 미래! 녹녹하지만은 않습니다.
어려운 경제, 줄어드는 인구,
또 언제 발생할지 모를 자연재해까지...
경주는 3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
한숨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서
이번 6.13지방선거가 정말 중요합니다.
초선도의원이 가서 다시 배우고, 사귀고, 익히고 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난4년,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또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청년일꾼의 열정으로
내 고향 경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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