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예방정비를 하던 월성원전 2호기(가압중수료형. 70만㎾)가 27일 오전 2시 발전을 재개했다.한수원(주)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우러성2호기는 3월22일부터 제1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해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기기점검, 정비 및 설비개선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를 수행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