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보문골프클럽에서 특별이벤트를 개최한다.
스승의 노고에 위로와 존경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상북도내 재직 중인 교사 및 교수 골퍼들에게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보문골프클럽의 그린피 특별할인 50%를 실시한다.
재직증명서 및 교사자격증을 소지하고 명함, 신분확인이 가능한 서류로 본인확인이 되는 경상북도내 교사 및 교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및 문의는 보문골프클럽 홈페이지(http://golf.ktd.co.kr) 전화 054-745-1672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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