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포커스
최종편집 : 2018.6.22 금 17:42
뉴스 이슈기획 집중취재 오피니언 사람들 시민참여 연재 경주포커스 비전
2018 지방선거시장
최양식 시장, "경주미래 위해 출마" 불출마 번복
김종득 기자  |  abc@gj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8:12: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밴드
   
▲ 최양식 시장이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이 기사는 경주포커스 팟캐스트 방송 경주팟에서도 들을수 있습니다. 최 시장의 입장문 발표 육성및 기자 질의 응답 내용 전면공개 합니다.
경주팟 바로가기 http://www.podbbang.com/ch/8619?e=22505144

최양식 경주시장이 결국 시장직 3선도전을 선택했다.
지난해 9월29일 불출마 선언으로 충격을 줬던 최 시장이 3개월여만에 스스로 그 선택을 거둬 들인 것이다.

최양식 시장은 11일 오전 11시 경주시청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번 시민들에게 말씀드린 새로운 신진 지도자에게 기회를 주기위한 불출마의 뜻 못지않게 경주의 미래를 위한 뼈를 깎는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며 “공정한 경쟁의 틀속에서 시민들에게 선택을 맡기는 일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최 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8분동안 경주시의 각종 새해 정채 구상을 설명했다.
자신의 불출마 철회는 <경주포커스> 기자의 질문을 통해 밝혔다.

경주포커스가 불출마 철회 여부를 질문하자 미리 준비한 A4 2장 분량의 준비한 발표문을 읽었다. 동시에 준비한 발표문을 기자들에게 돌렸다.

최 시장은 이 발표문에서 △경주시가 추진한 주요정책과 현안과제들이 과연 제대로 지속될지 우려가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출마 예정자들이 무소속과 다른 정당 후보들에 비해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 경주시가 추진하는 정책들에 대한 출마예정자들의 비판을 넘은 폄훼는 정책의 연속성과 역동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시장은 불출마 결심 번복의 결정적 계기에 대해서는 자신을 지지한 지지자들의 요구와 경주시가 추진한 정책의 연속성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어떤 정책을 폄훼했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경주포커스>의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부적절하다”면서 “ 좋은 정책은 계승되고 발전돼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어렵겠구나 생각했다”고 답변했다.

최 시장의 불출마 철회에 대해 대부분의 출마 예정자들은 안타깝다는 등의 입장을 밝혔지만, 공개적이고 공식적으로는 아무런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다.

<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김종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780-934 경주시 동천로 39번길 18-2 (동천동 733-694)  |  대표전화 : 054)774-7627  |  팩스 : 054)745-7628  |  상호 : 경주포커스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아 00185  |  사업자등록번호 505-13-76359  |  등록일자 : 2011.7.19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득
대표 : 김종득  |   본지는 신문윤리 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경주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bc@gj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