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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주시궁도협회, 궁도장 호림정에서 심야 음주가무 친목행사
김종득 기자  |  abc@gj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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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1  23: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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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궁도협회가 황성공원내 경주시 소유의 국궁 궁도장인 호림정 사정[射亭.활쏘는 장소]에서 음주가무를 동반한 회원 친목행사를 벌이는 모습이 <경주포커스> 카메라에 포착됐다. 

   
▲ 호림정 사대 앞에서 음주가무를 곁들인 친목행사를 하고 있다.

   
▲ 사대에는 탁자위에 술과 음료수등을 차려놓았다.
   
▲ 잔디밭에선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회원들도 목격됐다.
   
 
   
▲ 여흥을 즐기는 곳은 궁도장이다.

   
 
경주시궁도협회는 10월31일 오후 호림정 사정에서 경기를 겸한 편사놀이를 한뒤 음주가무를 동반한 회원 친목행사를 진행했다.
술과 음식, 마이크와 스피커등 음향장비를 동원한 친목행사는 밤 9시50분 종료됐다. 

호림정이 위치한 시민휴식공간 황성공원은 음주및 가무가 금지된 곳이다.
뿐만아니라 호림정 주위에는 국가유공자들의 위패를 모신 충혼탑을 비롯해 6.25한국전쟁, 월남전 참전 명예선양비,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위령비등 추모시설들이 즐비하다.

평소 운동과 산책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황성공원에서 한밤에 음악소리가 울려 퍼지자 일부 시민들은 본사에 경위를 묻는 전화를 하기도 했다.

경주시궁도협회는 “10월 마지막 날을 맞아 매년 편사놀이를 하는데, 사무실과 호림정 사이 공간에서 행사를 하면 음향소리가 더욱 크게 확산될 것 같아 넓은 장소에서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경주시는 내년부터 20019년까지 2년동안 약 15억원을 들여  호림정 개, 보수 및 사무실 신축 공사를 할 예정이다.  전통무예인 궁도를 배우는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다 호림정에서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나 선수대기실과 사무실이 매우 협소하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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