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나득영)은 연휴기간 비상진료계획을 수립,운영한다.10월2일 임시공휴일과 10월6일 대체휴일, 그리고 7일 토요일에는 모든 외래 진료과에서 정상 진료를 실시하며,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과 당직의가 24시간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