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21일 불법으로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 A씨(남,46세) 및 환전상 B씨(남,43세)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형사입건하고 게임기 30대와 현금 180여만원 등의 증거물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6월부터 현재까지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40평 규모의 상가 건물을 일반게임장으로 등록한 후 5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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