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사건 5주기 추모행사’가 26일 최양식 경주시장, 정수성 국회의원, 서호대 시의회 부의장, 최방남 안보단체협의회 회장, 박창표 경주보훈지청장, 김은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역 광장에서 열렸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