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내남면 박달리 자원순환시설 건축 재심의키로
[긴급] 내남면 박달리 자원순환시설 건축 재심의키로
  • 경주포커스
  • 승인 2014.11.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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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심의 소식이 알려지자 주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내남면 박달리 자원순환시설 건축이 사실상 불허됐다.

경주시도시계획위원회는 27일 오후2시부터 회의를 열고 장원P&G(주)가 신청한 자원순환시설 건축허가를 심의한 끝에 재심의 하기로 의결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회의시작 1시간만인 오후3시쯤 이같이 결정했다.

*상세기사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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