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심의 소식이 알려지자 주민들이 기뻐하고 있다.내남면 박달리 자원순환시설 건축이 사실상 불허됐다.경주시도시계획위원회는 27일 오후2시부터 회의를 열고 장원P&G(주)가 신청한 자원순환시설 건축허가를 심의한 끝에 재심의 하기로 의결했다.도시계획위원회는 회의시작 1시간만인 오후3시쯤 이같이 결정했다.*상세기사 이어집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