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백 경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이 수필가로 등단했다. 경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엄 사무처장은 수필 전문지 <에세이스트>에 수필 ‘문화적 내공에 관하여’를 기재됐으며,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신인상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거행됐다.엄 사무처장은 “오래전부터 나의 일상이나 꼭 남기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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