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관상 받은 외동공공도서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거나 대출 받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곳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인문학이나 도서와 관련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을 생활 속 배움의 장으로 열어가고 있다.경상북도립외동공공도서관(관장 김미경)이 지난 2월 28일 ‘제45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수...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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