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2시52분께 경북 경주시 배반동 배반네거리 교차로에서 김모(43·여)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화물차 운전기사 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숨진 김씨의 머리에 큰 상처가 있는 점 등으로 미뤄 뺑소니 사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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