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사화재 현장<사진=경주소방서 제공>18일 오후 9시51분쯤 외동읍 냉천리 이모씨 소유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130마리가 불에 타 숨졌다.또한 330㎡ 규모의 축사 1동도 전소하는 등 소방서추산 4천73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