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과 허봉욱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홍보존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건동 소재 식당인 OK목장 허봉욱대표가 경주 아너소사이어티 제25호(경북 158호) 회원이 됐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허 대표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이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