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는 경주시 후원으로 정우탁 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Global Partnership for Education 고문)을 초청해 13일 동국대 WISE캠퍼스 원효관 글로벌에이스홀(4F)에서 ‘경주형 세계시민교육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정우탁 고문은 “경주, 다시 세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경주시민 및 동국대 WISE캠퍼스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주형 세계시민교육은 동국대 WISE캠퍼스 글로벌융합연구소에서 경주시와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명품 교양강좌 시리즈로 매월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사전등록은 구글링크 (http://forms.gle/xbQCw8H5wErYCAcT6)나 배포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 가능하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이영찬 교수 연구실(054-770-231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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