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회장 박태일, 이하 범방)와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상춘, 이하 범피)가 공동으로 28일 경주중.고등학교에서 등교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위 사진>
이날 캠페인에는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이태훈검사와 이영주검사, 범피 이상춘 이사장과 범죄예방위원, 교사, 학생 등 50여명이 참가해 등교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인쇄된 휴대용 손 소독 티슈를 나눠주며 학교폭력없는 청정한 면학분위기 조성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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