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경주공장(공장장 조현상)이 지난 10일 장학금 500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유업 경주공장(공장장 조현상)이 10일 미래 경주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전달했다. 1988년에 설립된 남양유업 경주공장은 경주시 용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