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네트웍스㈜ 경주, 성금 500만원
대신네트웍스㈜ 경주(대표이사 손욱호)에서 6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신네트웍스㈜는 전국 최초로 종합정보통신전문회사 체인화를 구축한 곳으로서, 손욱호 대표가 운영하는 동천동 소재 ‘대신네트웍스 경주’는 2008년 설립한 이래 다양한 통신사업을 펼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 장학금 100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회장 윤주호)가 6일 100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는 작년 10월 7일 제20기 출범식을 시작으로, 2년의 임기동안 지역의 통일여론 수렴,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틀을 다지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불국동 제일반점, 불국동에 현금 500만원
경주시 불국동에 위치한 제일반점이 6일 불국동 행정복지센터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청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라벌교회, 성건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350만원 기부
경주 서라벌교회(담임목사 홍석하)는 6일 성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을 ‘경주시 성건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지정기탁했다.
경주시 성건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성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기금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된 사업의 일환이다. 모금된 성금은 성건동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안강 영락교회,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
안강 영락교회(담임목사 장대영)가 6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 안강읍 이웃을 위해 성금 350만원을 기부했다.
산대리에 위치한 안강 영락교회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성탄 헌금으로 모은 700만원 중 350만원을 주변의 어려운 교회 돕기를 위해 썼고, 나머지 350만원은 안강읍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한국금속 박용래 대표, 외동읍에 성금 200만원
한국금속 박용래 대표가 5일 외동읍 행정복지센터에 외동읍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부하면서 희망2022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용래 대표는 영지초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유년기 시절을 보낸 외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