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경주시장이 올해 첫 월급 전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주낙영 시장의 새해 첫 월급 전액기부를 시작으로 설명절 전까지 1700여 경주시 공직자들의 자율적인 모금운동도 이어진다.
주 시장은 지난해 3월에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고, 경주시 공무원들도 5000여만 원의 성금을 십시일반 모은 바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