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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방선거시장
주낙영당선인, 최 시장등과 화합 협력...인수위 구성 않기로
김종득 기자  |  abc@gj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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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1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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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영 경주시장 당선인.

주낙영 경주시장 당선인이 최양식 경주시장, 임배근, 박병훈, 손경익 후보 등과 경주 화합과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수위를 운영하지 않고 업무보고로 대신하기로 했다.

14일 주 당선인측에 따르면 “최 시장이 14일 새벽 주 당선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당선 축하인사와 함께 선거기간 중의 앙금을 씻고 경주시 발전을 위해 화해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 당선인은 금명간 최 시장의 집무실을 방문해 인사를 드리고, 최 시장의 적극적인 도움을 정중히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임배근, 무소속 박병훈, 바른미래당 손경익 후보와도 통화를 하고 낙선을 위로하는 한편 경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 후보의 좋은 공약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도 갖고 있다.
특히 임배근 후보에게는 상대후보를 비방하지 않는 클린선거의 모범을 보여준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여당후보로서 중앙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가교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주 당선인은 공무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수위보다는 최소한의 업무보고를 받는 실무팀을 꾸려 시정 인수인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당선자에 대한 예우도 최소화하기로 했다.

주 당선인은 “저를 지지하신 분이나 지지하지 않으신 분 모두 경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화합의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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