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특집진열‘사천왕사 녹유신장상, 백년의 기다림’전시연계 특별강연회를 18일 오후 1시부터 국립경주박물관 수묵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제목은 ‘사천왕사 녹유신장상의 본질과 비밀’이며, 1980년에 국립박물관 소장 사천왕사 녹유신장상 파편을 복원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던 강우방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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