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경주포커스가 전하는 한주간의 동영상 뉴스브리핑 입니다.
이번주 뉴스브리핑은 눈앞에 다가온 여야 정당의 경주시장 후보 공천 소식을 집중 분석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동우, 주낙영, 최학철 후보를 두고 21일과 22일 당원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방식으로 경선이 실시됩니다. 경선에서 배제된 최양식 시장은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당 재심의를 두번째로 요청했다는 사실 공개와 함께 김석기국회의원의 사천이라며 맹 비난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도 임배근 동국대 교수와 정현주 시의원을 두고 4월24일과 25일 이틀동안 여론조사 방식으로 결정합니다.
지난한주 발생한 경주시장 공천경선을 둘러싼 긴박한 움직임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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