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대, 위덕대, 서라벌대, 포항대, 선린대 등 경주와 포항지역 6개 대학 교수 28명이 17일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경험과 진정성을 지닌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 적임자로 경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낙영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 교수들은 “새로운 리더십으로 시민 개개인이 주인이 되고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경주를 만들어 나갈 주낙영 전 부지사가 경주시장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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