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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작가릴레이전, 17일부터 Mark Son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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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5: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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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문화재단은 지역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18 경주작가릴레이전》의 두 번째 주자, ‘Mark Son’ 작가의 전시를 17일 개막한다. ‘Mark Son’의 본명은 손광목이다. 경주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서울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학과 졸업했다., 졸업 후 독일로 건너가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대학교(Bauhaus-Universität Weimar) 조형예술학과를 입학했다. 현재는 휴학 후 귀국해 영천 창작스튜디오 10기 작가로 경주와 인근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사물을 얼음으로 얼리고 그것을 사진에 담는다. 작가에게 얼음과 사진은 멈춰진 시간과 같다. 사물을 보면서 자신의 기억을 소환해 그 기억을 얼음 속에 담는다. 시간의 경계를 허물고,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 그 속에 존재하는 것을 결빙함으로 작품은 탄생한다.

이번 전시는 〈빛과 스펙트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작가와의 만남’은 ‘문화가 있는 날’인 4월 25일 오후 5시부터 진행한다. 전시는 5월27일까지 진행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 무료, 문의 054-748-7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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