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한수원 자사고 설립 무산에 따른 대안사업으로 복합도서관 건립 추진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3월29일 경주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에 보고한 경주시의 계획, 대안사업의 거론과정, 문제점등을 짚었습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