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길 시의원, 바른지도자 지방의정부문 대상 수상
윤병길 시의원, 바른지도자 지방의정부문 대상 수상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7.12.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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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길 의원.

 경주시의회 윤병길 경제도시위원장이 11월30일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17 대한민국 바른지도자 지방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서울매일신문이 지난 2006년부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고자 의정, 시민사회, 공직, 경제, 종교 등 각분야에서 귀감이 될 바른 지도자를 발국해 시상해 오고 있다.

윤병길 의원은 용강·천북·강동 지역구을 둔 재선의원으로 2015년 경북의정봉사대상,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에 이어 2017 대한민국 바른지도자 지방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7대 후반기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 의원은 “항상 시민들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리 경주시의회 의원들과 이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리더로서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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