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까지 박물관 고고관 2층서 개최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임진년용띠 해를 맞아 17일부터 4월1일까지 특집진열 ‘12년을 기다려 만나는 신비의 동물, 용’전을 개최한다.
경주박물관 고고관 2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우리 문화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형상화된 다양한 유물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