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8일 살출제인 피프로닐 0.056mg/kg이 검출된 경주시 외동읍 산란계 농장의 계란을 전량 폐기처분했다.
3만마리의 산란계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1일 1만3000개의 계란을 생산, 경주 외동, 불국사 농협 하나로마트, 울산 5개농협 하나로마트에 출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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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18일 살출제인 피프로닐 0.056mg/kg이 검출된 경주시 외동읍 산란계 농장의 계란을 전량 폐기처분했다.
3만마리의 산란계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1일 1만3000개의 계란을 생산, 경주 외동, 불국사 농협 하나로마트, 울산 5개농협 하나로마트에 출하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