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여성공무원 자택서 신병비관 자살
경주시 여성공무원 자택서 신병비관 자살
  • 편집팀
  • 승인 2017.07.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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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무원이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2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쯤 경주시 공무원 A씨(여. 행정8급. 35세.)가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에 있는 모 아파트 자택 안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A씨는 안방 장롱에 목을 매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남편 B씨(경주시 공무원) 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경찰은 A씨가 신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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