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지원 웹드라마 31일 첫방영
경북관광공사 지원 웹드라마 31일 첫방영
  • 편집팀
  • 승인 2017.05.31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가 제작지원하고, SBS플러스가 제작한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이 31일 옥수수(m.oksusu.com) 사이트에서 첫 방영된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이별을 통보받은 여자가 떠나간 남자를 다시 붙잡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회당 15분씩 10회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드라마는 옥수수(Oksusu) 사이트와 어플에서 5월 31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 첫 방영됐다.
6월 7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는 SBS플러스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일본에서도 이미 판권이 계약돼 동시 방영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gbtour)에서는 드라마 방영기간 동안 수요일 3시30분 드라마 시청소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VIXX 사인 음반을 추첨을 통해 선물할 계획이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