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실용음악공연학과,청소년 무대예술 페스티벌, 대상 받아
경주대 실용음악공연학과,청소년 무대예술 페스티벌, 대상 받아
  • 편집팀
  • 승인 2017.05.25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연에 참가해 공연하는 모습.

경주대학교 고석용 교수가 이끄는 실용음악공연학과의 세로토닌예술단(김태현, 김재민, 이재훈, 석철진, 전제준, 임수현, 박주현)이 2017 청소년 무대 예술 페스티벌에서 대학부문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20일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대학부문 경연은 총163개팀이 참가해 예심을 통과한 48개팀이 본선경연을 거친 후, 최종 7개팀이 결선경연을 펼쳤다. 2017 청소년 무대 예술 페스티벌은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적 청소년 페스티벌이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