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 피해 양남 나산 농어촌도로 복구 완료
태풍 차바 피해 양남 나산 농어촌도로 복구 완료
  • 편집팀
  • 승인 2017.05.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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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풍 ‘차바’ 피해를 입은 양남면 나산리 일원의 농어촌도로 복구사업을 완료했다.

양남면 나산리 일원의 농어촌도로인 농도 304호는 피해 당시 도로축대와 포장이 약 500m 정도 파손되고 유실됐다.
경주시는 지난 11월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2월 착공한 후 지난 18일 복구공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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