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 뮤직스퀘어...5일 올해 첫 무대
봉황대 뮤직스퀘어...5일 올해 첫 무대
  • 편집팀
  • 승인 2017.04.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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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년차를 맞이하는  2017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다음달 5일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된다.
신라대종 타종행사를 시작으로 신라고취대의 연주와 행차, 경주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
오후 8시 대한민국 락의 전설 <김경호 밴드>가 화려한 무대로 관람객과 만난다.

12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원조 아이돌 스타 <김완선 콘서트>, 19일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명품보컬 <소찬휘 콘서트>와 어쿠스틱 인디밴드 <오추프로젝트>, 26일 밴드계의 전설로 불리우는 <사랑과 평화>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락가밴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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