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일 경주시청에서 AI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임경종 방역지원본부장이 참석했다.
최양식 경주시장, 박승직 시의장, 김장주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시도방역관계자와 경주축협장, 경주축협장, 경주수의사회장, 7516부대 대대장, 경주소방서장 등 방역유관단체와 함께 경주시의 AI 특별방역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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