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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상영확정, 노무현 대통령 다큐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관람 희망자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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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31  15: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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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자로 본지가 확보한 관람권 78매보다 10배를 초과한 88명으로부터 신청을 받았습니다. 추가 신청은 받지 못합니다. 깊은 양해 바랍니다.  <11월7일 경주포커스>
   
▲ 사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경주상영이 11월11일 오후 7시 경주 롯데시네마로 확정됐습니다. 노무현재단후원회원 경주지역 모임을 비롯해  노무현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과 단체(전교조 경주지회. 더불어민주당경주시지역위원회. 황송회 등) 들의 후원으로 상영이 확정됐습니다.

이 영화는 영남과 호남의 구분 없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 영화 관람을 원하시는 독자님을 모집합니다. 
관람을 희망하시는 독자, 시민여러분께서는
본사 메일(
abc@gjfocus.co.kr) 이나 페이스북 메신저 (https://www.facebook.com/kimjongdeug) , 또는 문자메시지(010-3523-7627)로 성명, 관람권매수,(2장이내 제한) , 연락번호를 꼭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11월5일까지 위 3가지 방법으로 신청을 받은 다음, 후원단체별로 필요로하는 관람권을 제외하고, 경주포커스가 확보 가능한 범위내에서 최종적으로 관람권을 받으실분을 접수 선착순으로 결정하겠습니다.
이들 단체의 후원으로 영화상영이 확정됐기때문에 관람료는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영화제작위원회측 영화소개>
   
▲ 사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
  
   
▲ 사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

   
▲ 사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
이제 우리가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최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혜의 시대였으며,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시절이었고, 불신의 시절이었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었으며,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이 있었고, 우리에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 모두 천국으로 가고 있었으며, 우리 모두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중

노무현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 속 변호사 카튼을 닮았다. 소설 속에서 대니를 대신 해 죽었던 카튼처럼, 우린 노무현을 잃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7년.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는가?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던 그의 진심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점을 시사하는지 조명한다.

김원명 작가는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부조리한 현상에 고민하던 중, 어린 시절 아버지의 동지인 노무현과의 만남을 떠올린다. 어느덧 그가 우리 곁을 홀연히 떠난 지 일곱 번째 오월을 맞아 원명은 무현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는데… 영화는 영남과 호남에 위치한 두 도시를 배경으로 지역주의 해소와 권위주의 타파에 온 열정을 쏟았던 노무현의 발자취를 따르며,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통해 그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
   
▲ 사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

   
▲ 사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

   
▲ 사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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