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고대의 문자를 읽다」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고대의 문자를 읽다」
  • 경주포커스
  • 승인 2011.12.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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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 문무왕릉 비편.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20일부터 2012년 2월 12일까지 특별전 '고대의 문자를 읽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했던 '문자, 그 이후'특별전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전시다.

전시는   「한자의 수용」 「통치의 기록」「불교의 기록」 「생활의 기록」등 총 4부로 구성돼 옛사람들의 문자 속에 담겨 있는 생각을 읽어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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