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17일 아이돌 걸그룹 ‘걸스데이’와 JTBC 비정상회담으로 인기를 끈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캐릭터 ‘케이’와 ‘알프’에 대한 ‘실크로드 경주 2015’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17일 오후 서울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실크로드 경주 2015’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걸스데이와 로빈, 줄리안, 로봇트레인 캐릭터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실크로드 경주 2015’의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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