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쌀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섰다.동국대 경주캠퍼스 정각원(원장 각성 스님)이 지난해 11월부터 불교 신도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비의 쌀’ 을 모아 )은 지난 24일 오후 5시 백주년기념관에서 ‘자비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인근 자취생들을 중심으로 재학생 1인당 4kg의 쌀 총 700포를 전달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