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14차 둘렛길 탐사 산행
[화보] 제14차 둘렛길 탐사 산행
  • 경주포커스
  • 승인 2014.06.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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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둘렛길 제14차 탐사

■ 2014년 5월17일 오전9시30분~오후 4시30분

■이동구간 : 산내면 우라리 의곡초등학교 우라분교장 뒤편을 출발, 부근 청도군 지촌면   마일리와 경계(비지오재)에서 경주-영천 경계에 도착, 사룡산(685m)을 넘어 경주시 서면 서오리와 영천시 북안면 신리리 경계까지.

■이동거리 : 약 11.2㎞
■이동시간 : 6시간 50분
■인원 : 13명 참가 완주
■날씨 : 맑음 ( 25℃)
■ 위경도
출발 35°48′47″N
        129°00′48″E

도착 35°52′47″ N
         129°01′47″E
 

▲ 제14차 둘렛길 구간도.

▲ 14차 둘렛길 탐사 이동구간. 우라리 비오재~서오리까지.

▲ 위성표시

▲ 위성으로 본 이동구간

▲ 우라리 의곡초등학교 우라분교장 뒷편에서 출발

▲ 비지오재를 향해.

▲ 비지오재 아래 진입로.

▲ 초록빛 5월 숲. 생명의 기운이 넘친다.

 

▲ 14차 탐사구간 최고봉 사룡산 정상.(685m)

▲ 사룡산에서 내려오면 영천시 북안면 당리, 용계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 낙동정맥 밀양기맥 분기점이 사룡산을 지나 영천, 경주 경계지점에 나타났다.

▲ 낙동정맥 비슬지맥 분기점도 나타난다.

▲  영천을 왼쪽으로 오른쪽은 경주를 둔 경계를 가다보면 경주방면 오봉산의 다섯봉우리가 뚜렷한 모습으로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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