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신경주역(역장 방계원)이 11월 1일 개통 1주년을 맞아 풍물패와 사물놀이, 우리춤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를 가졌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1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돼 철도서비스 업무를 체험했다.
신경주역은 지난 2010년 11월 1일 개통 이래 지금까지 189만명의 승객들이 이용해 1일평균 약 6000여명이 이용하는 등 경주를 방문하는 대표 관문의 역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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