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동 쪽샘지역이 작년 메밀밭에 이어 올해는 보리밭으로 변신했다. 월성동새마을협의회에서 보리를 심고 그 외에도 많은 월성동 자생단체회원들이 땀방울로 가꿔 장관을 이루고 있다.특히, 한 어린이집에서 허수아비를 손수 만들어 보리밭에 설치하여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동심을 일으키게 하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