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양북면 장항리 한수원본사 사옥 기공식 이모저모.▲ 경주시장 예비후보들이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 마치 선거 유세장을 방불케 했다. ▲ 국악과 락이 만나는 퓨전퍼포먼스를 선보인 KATA의 공연▲ 식전행사로 진행된 경주출신 가수 한혜진씨 공연.▲ 눈을 돌려 기다리는 사람은 누굴까? 왼쪽부터 조석한수원사장, 윤상직산업부장관,정수성국회의원,최양식 시장.▲ 김관용 도지사(맨왼쪽)가 도착해 자리에 앉았다.▲ 백상승 전시장이 연단을 주시하고 있다.▲ 조석 한수원사장이 연설하고 있다.▲ 기공식 발파.▲ 한수원이 준비한 선물을 받기 위해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몰리며 경비업체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행사를 마치고 주민들이 타고 온 버스로 향하고 있다.이날 31대의 대형 관광버스가 동원됐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