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분뇨처리장 반대, 주민들 시청앞에서 시위
서면 분뇨처리장 반대, 주민들 시청앞에서 시위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3.10.16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분뇨처리장 설치에 반대하는 경주시 서면 아화리와 영천시 북안리 주민 100여명이 16일 오후 1시부터 약1시30분동안 경주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주민들은 "건천지역에서 주민반대로 분뇨처리장 설치에 실패하자 이번에는 인근인 서면 아화리쪽에 건설하려 한다"며 "농촌의 자연환경을 크게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분뇨처리장 예정지가 영천...
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자가 되시면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부터 하시고 구독신청을 해주세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