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멋과 향수 -9- 경주의 소나무(3)
경주의 멋과 향수 -9- 경주의 소나무(3)
  • 김희동 기자
  • 승인 2013.06.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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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으로 승화된 경주 남산의 소나무
천년의 신라왕조와 함께한 경주 남산. 신라인들은 골마다 절을 짓고 바위마다 불상을 만들었다. 자연과 예술이 조화되어 남산 전체가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남산은 보물 13점, 사적 12개소, 불상 1백3구, 탑 82기, 옛 절터 1백46개소, 왕릉 14기를 품고 있는 거대한 박물관입니다.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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