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의 새로운 맛으로 부상
허영만 작가의 ‘식객’ 마지막 27권에는 냉면을 소개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말미에는 따로 부산 밀면을 자세하게 소개해 전국적으로 밀면을 알린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일반적으로 밀면의 북방한계선은 경주로 보고 있다. 부산에서 출발한 밀면은 김해, 울산, 창원 등 경남권과 경북권으로 포항, 경주지역까지 거슬러 올라와 있다. 경주에...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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