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언제나 신선한 충격 ...더욱 사랑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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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동 기자
  • 승인 2013.05.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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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가톨릭문학상 수상 김성춘 시인
제16회 한국가톨릭문학상에 동리목월문학관 교학처장으로 재임 중인 김성춘시인(71)의 시집『물소리 천사』와 소설가 김훈의 장편『흑산』이 선정됐다. 구중서 평론가, 신달자 시인, 김종철 시인이 심사를 했으며 “김성춘 시인은 투명한 관찰력을 통해 일상에 숨겨진 모든 희망적 메시지를 찾아내고 있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시집『물소리 천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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